轉
구를 전
轉轉漂泊 (전전표박)
: 여기저기로 돌아다니거나 옮겨 다니면서 삶.
轉 구를 전
漂 떠다닐 표
泊 머무를 박
[Noun]
1. (종이·옷감·필름 등을 둥글게 말아 놓은) 통, 두루마리
a roll of film
필름 한 통
2. (종이 원통 속에 사탕 등을 넣어 포장해 놓은) 통
a roll of mints
박하사탕 한 통
3. (한 사람이 먹을 수 있게 작게 만든) 둥근 빵
Soup and a roll: £1.50
수프와 둥근 빵 한 개: 1.50파운드
4. 뒹굴기
The kittens were enjoying a roll in the sunshine.
고양이 새끼들은 햇볕 속에서 즐겁게 뒹굴고 있었다.
5. 구르기 (운동)
a forward/backward roll
앞으로/뒤로 구르기
6. (배·비행기가 좌우로) 기울기
7. (특히 허리 둘레에 불룩하게 찐) 지방[군살]
Rolls of fat hung over his belt.
그는 허리 벨트 위로 비곗덩어리가 뒤룩뒤룩 늘어져 있었다.
8. (공식적인) 명부[명단]
the electoral roll
유권자 명부
9. 우르르[우르릉/둥둥] 하는 소리(깊이 울리는 소리가 계속해서 나는 것을 나타냄)
the distant roll of thunder
멀리서 천둥이 우르릉거리는 소리
10. (주사위를) 굴리기[던지기]
The order of play is decided by the roll of a dice.
경기 순서는 주사위 던지기로 결정된다.
[Verb]
1. 구르다, 굴러가다[오다]; 굴리다
The ball rolled down the hill.
그 공은 언덕 아래로 굴러갔다.
2. 뒹굴다, (빙글빙글) 돌다; 뒹굴게 하다, 돌리다
a dog rolling in the mud
진창 속을 뒹구는 개
3. (다른 쪽을 향하도록) 돌다[돌아서다/눕다/앉다 등]; 돌리다[돌려 세우다/눕히다/앉히다 등]
She rolled over to let the sun brown her back.
그녀는 햇볕에 등을 태우기 위해 몸을 돌렸다.
4. (부드럽게) 굴러가다[구르듯이 가다]; 굴러가게 하다
The car began to roll back down the hill.
그 차가 언덕 아래로 굴러가기 시작했다.
5. (둥글게) 말다[감다]
I rolled the string into a ball.
나는 그 실을 공처럼 감았다.
6. (소매 등을) 말아[걷어] 올리다
Roll up your sleeves.
소매를 말아 올려라[걷어붙여라].
7. (밀가루 반죽 위에 방망이 같은 것을 굴리며) 밀어 펴다
Roll the pastry on a floured surface.
밀가루를 바른 바닥 위에 파이 반죽을 놓고 밀어 펴라.
8. ~을 ~으로 감다[둘러싸다]
Roll the meat in the breadcrumbs.
고기에 빵가루를 돌려 가며 묻혀라.
9. (좌우·앞뒤로) 흔들리다[흔들다]
He walked with a rolling gait.
그는 흔들흔들 하는 걸음걸이로 걸었다.
10. (깊이 울리는 소리가 계속해서) 으르르[으르렁/둥둥둥] 하는 소리를 내다
rolling drums
둥둥거리는 북소리
11. (기계가) 돌아가다[작동되다]; (기계를) 돌리다[작동시키다]
They had to repeat the scene because the cameras weren’t rolling.
카메라가 돌고 있지 않아서 그들은 그 장면을 다시 찍어야 했다.
이제 시기상으로 2025년의 절정이지 않을까 싶다.
오후 세시 일반부:
어은님 나오다.
기지개 체조를 하다.
대도세를 이용한 척추, 골반 교정 운동을 하다.
누워서 척추, 골반 교정 자세를 하다.
탁구를 하다.
어은님 탁구실력도 늘지만, 덕분에 나도 실력이 는다.
오후 다섯시부:
강림, 서우, 승민, 시원,
율, 옌짱, 코끼, 짱구 나오다.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다.
1. 수업시간이니 규칙대로 자리에 바르게 앉는 시간이다.
2. 이 시간은 명상을 하는 시간이다.
3. 궁금한게 있으면 질문하고 대화하는 시간이다.
4. 물을 마시거나 화장실을 다녀오는 시간이다.
5. 아직 안온 수련생들을 기다리는 시간이기도 하다.
라는 것을 설명하다.
줄넘기를 하다.
강림이 힘들어서 줄넘기를 쉬고 싶다는 말을 했다.
말했다. "힘들어도 참고 견디는 힘이 있어야 해. 참을 인, 견딜 내, 힘 력! 할 수 있어~!"
율이 357개를 하였다. 제일 먼저 도전 성공하였고, 쉬엄 쉬엄 여유롭게 하였다.
서우가 311개를 하였다. 뿌듯한 서우가 엄마에게 자랑을 하고 싶어했다.
서우가 말했다. "율이 형이랑 46개 밖에 차이가 안나네요."
승민이가 잘 하다가 걸렸다. 걸리는 것과 쉬는 것은 다르다. 걸리면 실패다. 물론 재도전 가능하다.
시원이가 늦게 나왔는데, 학원에 전화기를 놓고 오는 바람에 다시 다녀오느라 늦었다고 한다. 재미있게 놀았고, 소다팝과 유얼 아이돌을 부르면서 춤도 추었다.
옌짱이 274개를 하였다.
코끼가 283개를 하였다.
짱구가 잘 하다가 줄넘기를 걸렸다. 근데 초반 너무 빠르게 돌리는 등 서두르는 경향이 있다.
서우, 짱구에게 말했다. "잘 하는데, 줄넘기가 반듯하게 돌아가지 않고 기울어져 돌아가. 거울을 보면서 왼팔, 오른발 길이, 각도를 잘 맞춰야 해."
다음 줄넘기 성공 목표는 다음과 같다.
강림 150개, 서우 250개, 승민 250개, 시원 250개, 율 350개, 옌짱 200개, 코끼 200개, 짱구 250개.
생각보다 줄넘기 실력이 빠르게 늘고 있다.
수련을 마치고 자유시간을 가지다.
두더지 놀이를 하다.
호랑이 놀이를 하다.
수련원 불을 끄고 귀신 놀이를 하다.
ps1. 율에게 검법 연습 제안을 했는데, 수요일 일찍 와서 조용할 때 한다고 하였다.
ps2. 강림, 서우, 승민, 짱구를 바래다 주다가 말했다. "보름달이 뜨면 늑대인간이 나타날거야." 짱구와 돌아오며 말했다. "왜 엄마가 너에게 맛있는 거 만들어 주는지 알아? 너 포동포동 살찌워서... 밤 12시가 되면 엄마, 아빠, 누나가 ... 안 무서워?" 짱구가 재밌어 하였다.
오후 여덟시 일반부:
여윤님 나오다.
윤발님은 바쁘셔서 나오지 못한다는 연락이 있었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내가신장을 수련하다.
반장흐름을 수련하다.
수낙어각, 마보역권, 풍낙어수를 연결수로 연습하다.
수련 후 탁구를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