專
오로지 전, 모일 단
一心專力 (일심전력)
: 한마음으로 한곳에만 온 힘을 다함.
一 한 일
心 마음 심
專 오로지 전
力 힘 력(역)
[Adverb]
1. 오로지, 단지; 단독으로
She was motivated solely by self-interest.
그녀의 동기는 오로지 사리사욕이었다.
오후 세시 일반부:
어은님 나오다.
기지개 체조를 하다.
몸을 교정하는 원리를 설명드리다.
척추, 골반 교정 자세를 하다.
수련 후 탁구를 하다.
"기다렸다가 밀어치기 각성을 하셨네요~!"
이후 멋진 랠리가 여러 번 나왔다.
오후 다섯시부:
강림, 서우, 승민, 승호,
옌짱, 코끼, 짱구 나오다.
대화 및 명상을 하다.
"요즘 모두 점점 더 질서도 잘 지키고, 잘 하고 있어."
고관절 풀어주기 운동을 아이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 듯, 팔벌려 높이뛰기 369를 한다고 하니 모두 좋아하였다.
팔벌려 높이뛰기 369를 하다.
엎드려 발바꾸기를 하다.
가위, 바위, 보 달리기를 하다. 목표수 만큼 다 돌면 관장과 가위, 바위, 보를 하여 지면 "당첨! 한바퀴 더~!"
이기면 쉴 수 있는데, 가위, 바위, 보가 재밌는지 또는 달리기가 좋은지 그냥 더 뛰는 아이들도 있었다.
줄넘기를 하다.
옌짱이 한 번도 안걸리고 차분하게 3번의 쉼 기회를 이용하여 150회를 성공하였다.
승민이가 한 번도 안걸리고 차분하게 3번의 쉼 기회를 이용하여 200회를 성공하였다.
서우가 이제 한번에 100회를 하는 것은 쉽게 한다.
강림, 승호, 코끼, 짱구가 도전을 하였다.
줄넘기를 매우 잘 해서 최근 검법 수련을 안하고 있는데, 상관이 없다.
언제나 기초가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말했다. "나중에 엄마, 아빠 오시면 줄넘기 시범하지 뭐~!"
수련을 마치고, 자유시간을 가지다.
꼬마야~를 하다.
호랑이 놀이를 하다.
높이뛰기를 하다.
승호, 코끼가 14단계를 넘었다. 14단계를 넘을 수 있는 방법은 스스로 가위뛰기 방법으로 뛰기 때문으로 보인다.
코끼에게 말했다. "높이뛰기 선수해도 되겠어?"
코끼가 말했다. "저는 꿈이 따로 있어요~~!"
강림, 승민이 그림그리기?를 하다. 그림과 글자를 쓰고 가위를 이용하여 뭔가를 했는데, 정확히 뭔지 모르겠다.
ps. 서우가 실수로 말했다. "엄마~! 아까 그게 뭐라고 했죠?", "뭐라고~! 엄마~?" 아이들이 하하하 웃었다. 엄마, 아빠, 할아버지 심지어 할머니 까지 안들어 본 호칭이 없다. 아이들이 친숙하고 자주 부르는 호칭으로 나를 부를 때가 가끔 있다.
오후 여덟시 일반부:
소룡님, 여윤님, 윤발님 나오다.
기지개 체조를 하다.
반장흐름을 수련하다.
월말회식이 있어 단축수련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