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자(漢字): 받들 봉(奉)
오늘의 한자(漢字): 받들 봉(奉)
奉
받들 봉
滅私奉公 (멸사봉공)
: 사(私)를 버리고 공(公)을 위(爲)하여 힘써 일함.
滅 꺼질 멸
私 사사 사
奉 받들 봉
公 공평할 공
192.168.1.254/2023-04-12 14:48:08 작성.
오후 다섯시부:
김가빈, 김대영, 김우혁, 김유겸,
김주아, 김희수, 엄주연, 이병우 나오다.
수요일 자율수련 하는 날이다.
오목, 체스, 알까기, 독서, 축구, 탁구, 원반던지기 등 자유롭게 하고 싶은 것을 하다.
사진을 찍기 위해 대기하고 있지 않기에 담고 싶은 장면은 매번 놓친다.
대영이가 가위, 바위, 보 일등 해서 간식을 사왔다.
가기 귀찮아 하길래 말했다.
"대영이가 똑똑해서 일등 한거니까.. 잘 다녀와~!"
옆에 있던 주연이가 말했다.
"저는 바로 (가위, 바위, 보) 꼴찌 했는데요~!"
말했다.
"운이 없었던 거지~!"
















192.168.1.254/2023-04-12 18:44:22 작성.
192.168.1.254/2023-04-12 18:55:21 수정.
저녁 여덟시 일반부:
김민규님, 정준호 나오다.
수련 전 탁구를 하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쌍수검법 1식 ~ 7식 까지 연습하다.
각 검법 특징과 연습해야 할 부분에 대해서 설명하다.
192.168.1.254/2023-04-12 21:46:08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