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하는수련원 [코딩|해동검도|기천] (042-863-9875)
유성구청 옆 / 스타벅스 뒷편 (유성구 어은동 110-6번지 4층)


오늘의 한자(漢字): 둥글 단(團)

오늘의 한자(漢字): 둥글 단(團)


       團
둥글 단/경단 단, 수레 천




大同團結 (대동단결)
: 여러 단체(團體)나 정당(政黨)ㆍ당파(黨派)가 서로 대립(對立)하는 작은 문제(問題)를 무시(無視)하고, 큰 목적(目的)을 위(爲)해서 일치(一致) 단결(團結)함을 이르는 말.


大 클 대
同 한가지 동
團 둥글 단
結 맺을 결

192.168.1.254/2023-03-16 14:20:48 작성. 



오후 네시부:
김주아, 장지율 나오다.

수련 전, 주아, 지율 함께 축구를 하다.

기천 발차기를 하다.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쌍수검법을 수련하다.
주아: 2식을 빠르게 하는 것을 보여 주며 멋지게 하였다.
지율: 6식 까지 연습하고, 동작이 틀릴 만한 검법을 지목해서 해 보라고 감탄사를 표현하였다. "힝~!" 따로 3식을 연습하다.

수련을 마친 후 주아는 탁구를 하다.


192.168.1.254/2023-03-16 17:01:13 작성. 

오후 다섯시부:
김가빈, 이병우, 정준호 나오다.

가빈:
쌍수검법 8식을 연습하다.
8식에서 비연보가 연속으로 나오는데, 한쪽 비연보가 어색하다. 스스로 알기에 연습 중이다.

병우:
쌍수검법 4식을 연습하고 탁구를 하다.

준호:
탁구를 하다.


ps. 모두 하원을 하고, 가빈, 주아가 남았다. 오늘도 움막을 짓고 놀기도 하였지만 구슬치기를 알려주었다. 오래된 기억이라 가물가물 했다. 한 사람이 먼저 구슬을 던진다. 두 번째 사람이 구슬을 던져 맞추거나 구슬 사이가 한뼘 사이에게 들어오면 상대방 구슬을 가진다고 정했다. 어릴 적에 구슬치기를 할 때는 한뼘 사이에 들어오면 바로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 구슬 옆에 서서 자신의 구슬을 눈높이 까지 들어 올린 후 떨어트려서 맞추면 가지는 것으로 했던 것 같다. 구슬을 여덟개씩 나눠 가고 했는데 마지막에 세어보니 가빈이가 6개, 주아가 10개 였다.


192.168.1.254/2023-03-16 19:15:57 작성. 
192.168.1.254/2023-03-16 19:19:57 수정. 

목요일 오후 여섯시 러스트부:

솔몬이가 손가락을 다쳐 병원에 가야 한다고 연락이 왔다.

많이 다치지 않았기를 바란다.



192.168.1.254/2023-03-16 19:24:37 작성. 
192.168.1.254/2023-03-16 19:24:52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