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자(漢字): 마땅 당(當)
오늘의 한자(漢字): 마땅 당(當)
當
마땅 당
千不當萬不當 (천부당만부당)
: 천번 만번 부당(不當)함.
: 아주 부당(不當)함.
千 일천 천
不 아닐 부
當 마땅 당
萬 일 만 만
192.168.1.254/2023-03-17 14:19:11 작성.
오후 네시부:
김주아, 장지율 나오다.
자유수련을 하다.
자율 수련을 할 때 지율은 축구를, 주아는 탁구를 하자는 등 서로 의견이 다를 때가 있다. 자율수련은 스스로 하던가 아니면 공통적인 운동을 해야 한다는 것을 설명하다. 아니면 양보를 해야 한다는 것도 설명하다. 대화를 통해서 시간을 나눠서 한다든지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설명하다.
서로에게 기분 좋은 말을 해야 한다는 것을 설명하다.
주아:
축구, 구슬치기 등을 하다.
지율:
축구를 하다.
192.168.1.254/2023-03-17 18:16:18 작성.
192.168.1.254/2023-03-17 18:25:44 수정.
오후 다섯시부:
김가빈, 김대영, 김우혁,
김유겸, 엄주연, 이병우 나오다.
김인성 놀러 오다.
기지개 체조를 하다.
범도추를 하다.
기천 발차기를 하다.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모두 열심히 하였다.
가빈:
쌍수검법 4식, 8식을 연결하여 연습하다.
주연:
쌍수검법 5식을 연습하다.
주연이 동작이 또박 또박 많이 좋아졌다.
가빈이와 주연이가 조만간에 검법 영상을 찍기로 하다. 유튜브에도 업로드 할 예정인데, 부모님의 동의를 구해야 한다고 말하다.
대영이와 유겸이 탁구를 한다.
192.168.1.254/2023-03-17 18:20:53 작성.
저녁 여덟시 일반부:
이경희님 최근 바쁘신지 못나오셨다.
잠시 방문하고 가셨다.
192.168.1.254/2023-03-17 21:03:08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