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자(漢字): 능할 능(能)
오늘의 한자(漢字): 능할 능(能)
能
능할 능, 견딜 내
能小能大 (능소능대)
: 큰 일이나 작은 일이나 임기응변(臨機應變)으로 잘 처리(處理)해 냄.
: 남들과 사귀는 수완(手腕)이 능함.
能 능할 능
小 작을 소
大 클 대
能文能武 (능문능무)
: 문무(文武)가 뛰어남. 또는 그러한 것을 갖춘 사람.
能 능할 능
文 글월 문
武 호반 무
192.168.1.254/2023-03-15 17:15:16 작성.
오후 네시부:
김주아, 김우혁, 장지율 나오다.
장지율 수련이 끝난 4시 45분쯤 왔다. 축구를 하다가 왔다고 한다. 와서 축구를 했다.
음악을 틀고 기지개 체조를 하다.
무릎 들어주기를 하다.
팔벌려 높이 뛰기를 하다.
기천 발차기를 하다.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쌍수검법 2식을 연습하다.
주아는 탁구, 우혁이는 피구를 하다.
ps. 주아 단체줄넘기를 오늘 걸리지 않고 제일 오래 했다고 적어달라고 하였다.
192.168.1.254/2023-03-15 17:19:30 작성.
192.168.1.254/2023-03-15 18:08:22 수정.
오후 다섯시부:
김가빈, 김대영, 김우혁, 엄주연, 이병우 나오다.
검법, 줄넘기, 피구 등 자유수련을 하다.
병우가 가위, 바위, 보 일등을 하여 간식을 사오다.
ps. 아이들이 하원을 하고, 가빈이와 주아가 남았다. 단체줄넘기, 높이 뛰기, 림보를 하다가 매트로 움막을 짓고 사는 원시인 역을 하였다. 가빈이가 가져 온 장난감 활이 있었다. 공을 토끼라 하고 공을 굴려주었다. 그러면 굴러가는 공을 가빈이가 활로 맞추면 토끼를 잡는다고 설정하였다. 3마리를 잡았다. 한 마리 잡을 때 마다 기쁨의 환호성을 질렀다. 가빈, 주아, 나 셋이서 모닥불을 피워 놓고 토끼를 구워 먹었다. 가빈이, 주아 아버님이 오셨을 때 가빈이가 말했다. "아빠~! 우리 토끼 구워 먹었다~!"
192.168.1.254/2023-03-15 18:24:24 작성.
192.168.1.254/2023-03-15 19:23:08 수정.
오후 여덟시 일반부:
주병윤님 나오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단전호흡을 하다.
192.168.1.254/2023-03-15 21:04:54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