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하는수련원 [코딩|해동검도|기천] (042-863-9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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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자(漢字): 생각 념(念)

오늘의 한자(漢字): 생각 념(念)

        念
생각 념(염)



無念無想 (무념무상)
:「일체(一切)의 생각이 없다.」는 뜻으로, 무아(無我)의 경지(境地)에 이르러 일체(一切)의 상념(想念)이 없음을 이르는 말.

無 없을 무
念 생각 념(염)
想 생각 상



念念不忘 (염념불망)
: 자꾸 생각나서 잊지 못함.

念 생각 념(염)
念 생각 념(염)
不 아닐 부
忘 잊을 망

192.168.1.254/2023-03-14 14:05:37 작성. 



오후 네시부:
김주아, 장지율 나오다.

줄넘기 속 줄넘기를 하다.
높이 뛰기를 하다.
림보를 하다.

주아:
탁구를 하다.

지율:
축구를 하다.

간식을 먹다.


ps1. 지율이 오버헤드킥 영상을 찍자고 하였다. 위험해서 안된다고 하다. 찰 때 거의 누워 차길래 말했다. "오버라잉킥(Overlying Kick) 아니야?"

ps2. 주아가 개구리알(?) 이라는 것이 쪼그라 들었다고 종이컵 물속에 담가 두었고, 놓고 갔다. 좀 전에 확인하니 녹아 없어졌는지 보이지 않는다. 그냥 버리면 안될 것 같아 한쪽에 잘 놓았다. 낼 주아에게 물어봐야 할 것 같다.


192.168.1.254/2023-03-14 16:37:53 작성. 
192.168.1.254/2023-03-14 20:58:45 수정. 

오후 다섯시부:
김가빈, 이병우 나오다.
김인성 놀러오다.

쌍수검법을 연습하다.

수련을 마쳤을 때 상담이 왔다.
다음 주 부터 일반부에서 함께 운동하기로 하다.

상담을 하고 있을 때 홍석민 놀러 오다.
상담 후 함께 탁구를 하다.
스무살의 고민을 들어주다.
 


192.168.1.254/2023-03-14 19:10:19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