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가 있는 대화를 하자!
다섯시부,
권재원, 김동우, 김찬영, 유성준, 최영민, 최준서, 현정민이 나왔다.
아이들의 마음을 차분히 하고 도장의 질서를 위해 명상이라는 타이틀로 잠시 차분하게 앉게 했다.
명상도중 아이들에게 삼단논법에 대해서 설명해 줬다.
앞으로는 유치원적인 사고(떼쓰기)를 하지 말고 논리가 있는 대화를 하라고 했다.
스트레칭을 가볍게 하고,
기본검법을 하였다.
검법을 연습한 후 신문지 베기를 하였다.
정민이, 재원이, 준서는 예도 2번 진도를 나갔다.
182.226.43.150/2016-02-18 17:51:17 작성.
다음 주 화요일부터 6학년 경선이가 회원으로 가입할 예정이다.
좀전에 어머니와 함께 와서 상담하고 갔다.
182.226.43.150/2016-02-18 18:58:08 작성.
일반부,
이현수, 이윤지, 신영한, 이도은이 나왔다.
현수, 윤지 동생 은지도 와서 함께 운동을 했다.
줄넘기, 스트레칭, 호보, 기본검법, 쌍수검법 4번을 연습하였다.
현수랑 바둑을 두었다.
57집대 55집으로 졌다.
현수가 이곳 저곳 집어 주기도 하고 물려주기도 하였기에 가능한 점수다.
오늘은 상당히 유리한 바둑이었는데, 유리하다는 마음 때문에 안이한 마음으로 우변 대마를 너무 쉽게 살려준것이 가장 큰 패인인 것 같다.
182.226.43.150/2016-02-18 22:55:51 작성.
수읽기가 안되니 그냥 안전하게 안전하게 두는 수밖에 없다.
점차 수읽기 능력이 늘어나기를 바란다.
182.226.43.150/2016-02-18 22:56:55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