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리 하다.
다섯시부,
권재원, 김동우, 김시훈, 최영민, 최준서가 나왔다.
기본검법을 한 후 검법을 연습하였다.
검을 베면서 뒷발을 끌어주는 연습을 하려 했는데, 다들 하기 싫어하는 눈치라 한소리 했다.
더군다나 수업이 끝난 후 공놀이를 하면서도 공을 가지고 자기거라 우기고 그러다 보니 사이좋게 놀지 않게 되어
또 한소리 했다.
일반부,
현수와 윤지만 나왔다.
비연보 역화랑의 원리를 설명해 주니 실력이 부쩍 늘었다.
182.226.43.150/2016-02-17 22:17:46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