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넘기 이단 뛰기
오전에 만년동에서 수련을 하고 왔다.
다섯시부,
김동우, 김찬영, 최준서, 최영민이 나왔다.
줄넘기를 하였다.
줄넘기 시합을 하였다.
이단 뛰기 시합으로 아이들은 개수를 모두 합하여 내가 한 개수랑 비교하여 누가 이기는지 시합을 하였는데
연습할 때는 내가 이겼는데, 실제로 할 때는 내가 졌다.
준서의 오목실력이 상당히 늘었다.
123수까지 둔 후 서로 비긴걸로 하고 마무리 하였다.
바둑이 아니다. 오목이다.
182.226.43.150/2016-02-12 18:34:47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