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아팠으면 한 마음이..
지난 주말에 5개월 된 조카 준희가 그 조그맣고 어린 아기가 감기에 걸려 힘들어 하기에 안아주며 속으로 생각하길 대신 아팠으면 했다. 그러면서 온몸으로 힐링해주었다.
어쨌든 내가 감기에 걸려 머리도 무겁고 살짝 두통과 관절마디마디 아프기에 자다 깨서 새벽에 타이레놀 한 알, 컨택 600 한 알 먹고 다시 잤다.
어제 수련지도 하다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더니 지금은 목이 아프다. 그래도 약먹고 푹자니 좀 나아진듯 하다.
대신 아팠으면 한 마음이 성공했길 바란다.
182.212.105.70/2016-01-05 11:56:22 작성.
초등학교 1학년인 영민이가 아빠와 함께 문의를 하러 왔다.
오게되면 막내가 된다.
다섯시부,
현정민, 김찬영, 권재원, 최준서가 나왔다.
함께 스트레칭을 하고 기본검법을 하였다.
정민이, 재원이, 준서는 2단 준비를 시작하였다.
가검으로 낙법 연습을 집중으로 하였다.
정민이가 바닥을 찍어 조금 찢어졌다.
찬영이는 쌍수검법 2, 3번 위주로 연습하였다.
182.226.43.150/2016-01-05 17:56:46 작성.
이미숙님께서 오랜만에 나오셨다.
작성해야 할 논문이 있고, 부학장을 맡고 계신 동안은 시간이 되지 않아 나오지 못하신다는 말씀을 하셨다.
그래도 오랜만에 뵈어 반가웠다.
일반부,
신영한이 나오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으로 30분하고,
기본검법, 쌍수검법을 연습하다.
검선이 나오지 않아 검선 잡는 법을 설명하고 연습하도록 하였다.
182.226.43.150/2016-01-05 21:39:29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