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민이가 가입하다.
오늘 최영민이 가입하다.
영민이는 올해 초등학교 2학년에 올라간다.
우리도장 막내가 된다.
알고보니 영민이의 부모님이 라라를 운영하신다.
라라는 내가 굉장히 좋게 생각하는 분식 겸 식당이다.
천연재료만 사용하며 아주 맛있다.
해가 점차 길어지는 것이 느껴진다.
다섯시부,
현정민, 김동우, 현정민, 최영민이 나왔다.
스트레칭을 가볍게 하고 숨이 찰 때까지 달리기를 하였다.
오늘 영민이에게 목검의 각 부위 명치과 정면내려베기를 알려주었다.
모두 함께 정면내려베기를 연습하였고,
각자 진도별 맞게 쌍수검법을 연습하였다.
내일은 영민이의 흥미유발을 위해서 정면내려베기로 종이베기를 할 예정이다.
182.226.43.150/2016-01-06 18:32:24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