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하는수련원 [코딩|해동검도|기천] (042-863-9875)
유성구청 옆 / 스타벅스 뒷편 (유성구 어은동 110-6번지 4층)


今日的漢字: 腸(창자 장)

今日的漢字: 腸(창자 장)

   腸

창자 장


九折羊腸 (구절양장)
: ‘아홉 번(番) 꼬부라진 양(羊)의 창자’라는 뜻으로, 꼬불꼬불하며 험(險)한 산길(山-)을 이르는 말.

九 아홉 구
折 꺾을 절
羊 양 양
腸 창자 장

Today's English a Word: gut


[Noun]
1. 소화관

2. (특히 동물의) 내장
I’ll only cook fish if the guts have been removed. 
나는 생선은 내장이 제거되어 있어야만 요리를 하겠다.

3. (사람의, 특히 뚱뚱한) 배
Have you seen the gut on him!
그 사람 배 봤니!

4. 배짱
He doesn’t have the guts to walk away from a well-paid job.
그는 보수가 후한 직장을 박차고 나갈 배짱이 없다.

5. 직감
I had a feeling in my guts that something was wrong.
나는 마음속으로[직감적으로] 뭔가가 잘못되었다는 기분이 들었다.

6. 요지
the guts of the problem
그 문제의 요지

[Verb]

1. (특히 화재로 건물·방의) 내부[내용물]를 파괴하다
a factory gutted by fire
화재로 내부가 소실된 공장

2. (요리를 하기 위해 생선·동물의) 내장을 제거하다

[Adjective]
1. (이성이 아닌) 직감에 따른
a gut feeling/reaction 
직감적인 느낌/반응


192.168.1.254/2025-09-15 14:51:27 작성. 





주말 사이에 꽃이 많이 피었다. 반대편으로 찍었어야 했는데.. 보이는 뒷면이 더 꽃이 많이 보인다. 오늘 쭈벨이 무릎 수술하는 날인데, 수술이 잘 되고, 얼른 완쾌하기를 빈다.



192.168.1.254/2025-09-15 14:54:59 작성. 

오후 세시 일반부:
어은님 나오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단전호흡 및 명상을 수련하다.

냉장고를 열어보니 성애가 가득 끼었다. 주말 동안 냉동실 문이 제대로 닫혀있지 않았나 보다. 일단 큰 성애는 제거했는데, 아이스크림을 다 먹은 후 냉장고 전원을 꺼서 다 녹여야 겠다. 수업시간에 이 이야기를 해야 겠다. 물품을 제대로 사용하지 않으면 이번 처럼 아이스크림이 녹고 결국 피해로 되돌아 온다.



192.168.1.254/2025-09-15 16:19:05 작성. 
192.168.1.254/2025-09-15 16:34:12 수정. 

오후 다섯시부:
강림, 서우, 승민, 시원, 옌짱, 코끼, 짱구 나오다.
율이 나오지 않아 연락을 하니 피곤해서 쉰다는 연락을 잊었다고 한다. 피곤해서 쉬었다고 한다. 대신에 목요일 나오지 않는 날인데, 목요일에 나오기로 했다.

냉장고 성애 사건에 대해서 말했다. "언제난 진실은 하나! 범인은 이 안에 있다! 이게 중요한 게 아니고, 물품을 제대로 사용하지 않으면 결국 피해가 되돌아 오는 거야. 예를 들어서 바나나를 먹다가 껍질을 아무데나 버리면 바퀴벌레 등 벌레가 꼬이고, 또 쥐가 나타나기도 하지. 그러면 병을 옮길 수 도 있어."

앉아서 고관절 풀어주며, 척추를 바로 세우고,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운동을 하다. 
복식호흡하는 방법을 설명하다.
줄넘기를 하다.
단체줄넘기 꼬마야~ 를 하다.
꼬마야~ 할 때 아이들 모습이 매우 귀여워 12월 학부모 초빙행사에 보여주고 싶은데, 엄마, 아빠 앞에서는 부끄러워 못하는 학생도 있을 듯 하다.

높이뛰기를 하다.
10만 단계(10단계)에서 1번인 강림이 걸렸고, 눈물을 흘렸다.
진정된 다음에 왜 울었는지 물었다. "걸린 게 서운해서"라고 하였다.
말했다. "오늘 못했으면 내일 하면 돼. 내일 못하면 내일 모레 하면 되고..."

기본검법 중, 역화랑을 수련하다.
우역화랑, 좌역화랑 둘 모두 연습하다.

수련을 마치고, 호랑이 놀이를 하다.
옌짱과 코끼는 <협동나무>를 그렸다.
서로 말하는 게 들렸다. "다음에 이어서 그리자!", "그래!"



ps. 옌짱, 코끼! 밑에 지운 물티슈는 찍은 사진을 본 후 발견해서 관장님이 버렸다.



192.168.1.254/2025-09-15 19:27:05 작성. 
192.168.1.254/2025-09-15 22:09:09 수정. 

오후 여덟시 일반부:
여윤님, 윤발님 나오다.

수련 전 윤발님과 탁구를 하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내가신장을 수련하다.
반장흐름을 수련하다.
마보역장, 수낙어각을 수련하다.

수련 후 빵을 먹으며 담소를 나누다.



192.168.1.254/2025-09-15 22:02:18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