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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的漢字: 帳(장막 장)

今日的漢字: 帳(장막 장)


      帳
장막 장

翠帳紅閨 (취장홍규)
:「녹색(綠色) 방장(房帳)과 홍색의 침실(寢室)」이라는 뜻으로, 아름답게 꾸며 놓은 귀부인(貴夫人)의 침실(寢室)을 이르는 말.

翠 물총새 취
帳 장막 장
紅 붉을 홍
閨 안방 규

Today's English a Word: veil


[Noun]
1. 베일, 면사포
a bridal veil
신부의 면사포

2. (수녀의) 머리수건[베일]

3. (진실을 가리는) 장막
Their work is carried out behind a veil of secrecy.
그들의 작업은 비밀의 장막 뒤에서 이루어진다.

4. (눈 앞을 가리는 엷은) 막
The mountain tops were hidden beneath a veil of mist.
산꼭대기는 안개의 막 아래에 숨어 있었다.

[Verb]
1. 베일로 얼굴을 가리다[베일을 쓰다]

2. (얇은 막 같은 것이) 가리다
A fine drizzle began to veil the hills. 
고운 가랑비에 산들이 가려지기 시작했다.


192.168.1.254/2025-09-11 14:42:26 작성. 



오후 세시 일반부:
어은님 나오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단전호흡 및 명상을 하다.

탁구를 하다.
커피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다.



192.168.1.254/2025-09-11 16:25:39 작성. 

오후 다섯시부:
강림, 서우, 율, 옌짱, 짱구 나오다.
율 5시 35분쯤 나오다.
승호, 승민이는 가족여행을 갔고,
시원이는 나오지 않는 날이다.

강림이가 들어서며 오자마자 울었다.

오늘은 대화를 하다가 1학년 단합대회를 하였다. "코끼가 있으면 1학년 독수리 5형제가 될 수 있었는데..." 말하니 코끼가 없다고 옌짱이 아쉬워 하였다. "오늘 코끼 안나오는 날인데..." 옌짱이 말했다. "그래도 나오면 좋겠어요."
어제 코끼가 옌짱 왜 안나오냐고 물어서 "낮잠 자느라 못나온다"고 말했다고 하니 옌짱이 말했다. "그러면 코끼가 서운해 하잖아요."

호랑이 놀이를 하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하다.
서로 놀면서 "미안하지만 실례 좀 하겠습니다." 말하며 입을 팔에 대고 바람을 불어 방귀 뀌는 소리를 내며 모두 웃어댔다.

율이 와서는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보며 말했다. "쉬는 날은 다음 달 아니에요? 일찍 올걸..."

아이들에게 유일하게 할 수 있는 마술을 보여주니 신기해 하였다. 줄넘기로 손목에 감아 양손을 묶는다. 묶인 양 팔 사이에 다른 줄넘기 한쪽을 넣어 뺀 후 양 끝을 한 사람이 붙잡고 있는다. 잠시 후 붙잡고 있는 줄넘기와 손목에 묶인 줄이 분리가 된다. 옌짱, 짱구가 본인들도 해보겠다고 시도했고 줄넘기를 돌려 빼고, 발을 빼고 여러 번 시도했지만 탈출은 할 수 없었다. "알려주세요." 말했다. "마술이야~!"

서우의 요청으로 호보 달리기 시합을 하다.
"서우인가? 여우인가?" 재빠르다.

강림이와 오목을 두다.

ps. "관장님 이거는 일지에 쓰지 말아주세요!" - 8살 인생들 - 



192.168.1.254/2025-09-11 19:09:39 작성. 
192.168.1.254/2025-09-11 22:28:19 수정. 

오후 여덟시 일반부:
소룡님, 여윤님 나오다.

수련 전 소룡님이 검법을 연습하다.

기지개 체조를 하다.
단배공을 수련하다.
단전호흡 및 명상을 수련하다.

수련 후 여윤님과 탁구를 연습하다. 오늘 탁구채를 탁구대에 세 번 긁었다. 순간 마음이 아팠지만 영원한 것이 어디 있겠는가! 어짜피 러버는 소모품이다. 커트 주고 받기를 연습하다. 여윤님 실력이 점차 늘고 있다.



192.168.1.254/2025-09-11 22:18:35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