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자(漢字): 기를 양(養)
오늘의 한자(漢字): 기를 양(養)
養
기를 양
民力休養 (민력휴양)
: 부담(負擔)을 가볍게 하여 백성(百姓)의 힘을 펴게 함.
民 백성 민
力 힘 력(역)
休 쉴 휴
養 기를 양
福在養人 (복재양인)
: 복(福)은 재물(財物)이 아니라, 사람을 키우는 데 있다는 뜻을 나타냄.
福 복 복
在 있을 재
養 기를 양
人 사람 인
192.168.1.254/2023-05-17 15:03:17 작성.
오후 네시부:
김우혁, 김주아 나오다.
버피 50회를 하다.
엎드려 발바꾸기 100회를 하다.
우혁:
줄넘기 1000회를 하다.
주아:
줄넘기 500회를 하다.
둘 모두 15분 내로 끝냈다.
말했다.
"주아 이즈 프리~!"
"우혁아~! 이제 자유야~!"
주아가 말했다.
"프리덤~"
192.168.1.254/2023-05-17 16:40:21 작성.
오후 다섯시부:
김가빈, 김대영, 김우혁, 김유겸, 김주아,
김희수, 엄주연, 이병우, 장지율 나오다.
임완규 놀러오다.
수요일 자유수련하는 날이지만 줄넘기, 버피, 엎드려 발바꾸기를 하였다.
남학생들은 별 말없이 모두 열심히 하였다.
가빈이와 희수가 불평, 불만이 많았다.
예전 수련원에서 있었던 일화를 들려주다. 매주 간식을 사주다 상황이 여의치 않아 하루 건너뛰면 불만이 많았다는 이야기다. 군대에서 매번 잘해주던 고참과 매일 구박하던 고참이 있었는데, 매번 잘해주던 고참이 한 번 화를 내니 그리 서운할 수가 없었고, 매일 구박하던 고참이 한 번 잘해주니 그렇게 고마울 수가 없었다는 이야기다. 매주 자유수련하는 날이 노는 날이 아니고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알아서 연습하고 운동하는 시간이니 열심히 운동하자는 말이 잘 전달되지 않는다. 스스로 하지 않으면 '자기가 원하는 변화'는 오지 않는다고 설명하다. 많이 지치는 하루다.
병우가 간식을 사왔다.
가빈, 희수, 병우가 간식을 먹었다.
축구, 피구, 탁구 등을 자유롭게 하다.
192.168.1.254/2023-05-17 18:27:53 작성.
192.168.1.254/2023-05-17 21:52:03 수정.
저녁 여덟시 일반부:
김민규님 나오다.
수련 전 준호와 탁구를 하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단전호흡을 하다.
쌍수검법 1 ~ 11식,
예도검법 1 ~ 2식의 특징과 원리에 대해 설명하다.
192.168.1.254/2023-05-17 21:49:27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