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자(漢字): 바랄 망(望)
오늘의 한자(漢字): 바랄 망(望)
望
바랄 망 / 보름 망
望雲之情 (망운지정)
:「구름을 바라보며 그리워한다.」는 뜻으로,
a. 타향(他鄕)에서 고향(故鄕)에 계신 부모(父母)를 생각함.
b. 멀리 떠나온 자식(子息)이 어버이를 사모(思慕)하여 그리는 정(情).
望 바랄 망
雲 구름 운
之 갈 지
情 뜻 정
192.168.1.254/2023-04-05 14:43:45 작성.
오후 네시부, 다섯시부:
김가빈, 김대영, 김우혁, 김유겸, 김주아,
김희수, 엄주연, 이병우, 장지율 나오다.
수요일 자율수련시간을 가지다.
윷놀이, 구슬치기, 원반던지기, 축구, 오목 등을 하다.
가빈이가 가위, 바위, 보 일등을 간식을 사오다.
오빠들과 함께 축구를 하던 주아가 말했다.
"오빠들이 억지로 칭찬해요~!"
어린 동생을 배려해 주는 모습이 보기 좋다.
축구할 때 조심해야 할 내용에 대해서 주의를 주다.
1. 공 뺏기 없기: 밀쳐서 넘어질 수 있고, 실내라 모서리 등에 부딪치면 위험할 수 있다.
2. 공을 잘 때 발가락 조심: 실내화를 신으면 그나마 나은데 실수로 바닥을 차면 발가락 부상이 발생할 수 있다.
192.168.1.254/2023-04-05 18:50:41 작성.
192.168.1.254/2023-04-05 19:15:57 수정.
저녁 여덟시 일반부:
김민규님, 정준호 나오다.
수련 전, 단배공, 호보, 반탄신공을 소개하고 체험하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단전호흡을 하다.
쌍수검법 1식 ~ 4식 까지 연습하다.
192.168.1.254/2023-04-05 21:36:07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