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자(漢字): 뭍 륙(陸)
오늘의 한자(漢字): 뭍 륙(陸)
陸
뭍 륙(육)
陸地行船 (육지행선)
:「육지(陸地)에서 배를 저으려 한다.」는 뜻으로, 곧 되지 않을 일을 억지로 하고자 함의 비유(比喩ㆍ譬喩).
陸 뭍 륙(육)
地 땅 지
行 다닐 행
船 배 선
192.168.1.254/2023-04-04 14:40:46 작성.
오후 네시부:
김주아, 장지율 나오다.
축구를 하다.
오늘 좀 습한지 주아, 지율 모두 땀을 많이 흘렸다.
간식 먹는 날은 내일이지만,
지율의 의견에 주아가 동의하며 오늘 먹기로 하다.
192.168.1.254/2023-04-04 16:38:13 작성.
오후 다섯시부:
김가빈, 김희수, 이병우, 정준호 나오다.
범도추(점프)를 하다.
기천발차기 측행각(옆차기)을 연습하다.
기본검법을 하다.
가빈, 주아, 희수, 준호:
윷놀이를 하다.
윷, 모가 나오거나 상대편 말을 잡게 되면 큰 환호성이 나왔다.
의외성으로 백-도가 나왔을 때는 큰 실망감을 가지기도 했지만 유리하게 작용할 때도 있기에 재미가 있었다.
병우:
좀 늦게 도착했는데, 줄넘기와 쌍수검법을 연습하다.
192.168.1.254/2023-04-04 18:18:09 작성.
저녁 여덟시 일반부:
이경희님 나오지 못한다는 연락이 있었다.
192.168.1.254/2023-04-04 20:29:45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