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자(漢字): 홀로 독(獨)
오늘의 한자(漢字): 홀로 독(獨)
獨
홀로 독
獨不將軍 (독불장군)
:「혼자서는 장군(將軍)을 못한다.」는 뜻으로,
a. 남의 의견(意見)을 무시(無視)하고 혼자 모든 일을 처리(處理)하는 사람의 비유(比喩ㆍ譬喩).
b. 혼자서는 다 잘할 수 없으므로 남과 협조(協助)해야 한다는 뜻을 담고 있는 말.
c. 저 혼자 잘난 체하며 뽐내다가 남에게 핀잔을 받고 고립(孤立)된 처지(處地)에 있는 사람.
獨 홀로 독
不 아닐 부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192.168.1.254/2023-03-22 14:49:42 작성.
자전거에 문제가 생겨 주말에 자전거 대리점(수리점)에 다녀와야 할 듯 하다.
화창한 봄날이니 즐겁게 걸어서 출근하는데, 매우 덥다.
아직은 일교차가 좀 클텐데 얇은 옷을 준비해야 할 때 인가 보다.
걸어오면서 바로 입고 있던 후드티를 벗어 가방에 넣고, 소매는 걷어 올렸다.
일찍 핀 벚꽃도 있고, 이제 힘찬 에너지를 머금고 꽃봉우리를 맺은 벚나무도 있다.
192.168.1.254/2023-03-22 14:54:26 작성.
192.168.1.254/2023-03-22 21:48:55 수정.
오후 네시부:
김주아, 장지율 나오다.
수련 전 주아와 오목을 두고, 알까기를 하였다.
갑자기 졸음이 밀려와 주아에게 말했다.
"관장님 한 10분만 자도 될까?"
주아가 말했다.
"안되요~! 원래 수련원에서 자면 안되는 거잖아요!"
말했다.
"근데 주아는 왜 자꾸 자~?"
주아:
기지개 체조를 하다.
무릎들어주기를 하다.
팔벌려 높이뛰기를 하다.
달리기를 하다.
기천 발차기를 하다.
발이 엄청 높이 올라 간다.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쌍수검법 2식을 연습하다.
지율:
방광후 수업으로 늦게 왔다.
쌍수검법 1식 ~ 6식 까지 연습하다.
일부 잊어 버린게 있는데, 내일 다시 연습하게 할 예정이다.
축구를 하다.
주아 나비처럼 날아서 원반 잡기 영상 : https://youtu.be/8Xz0_19-xXo
지율 골키퍼 연습 영상 : https://youtu.be/E7AUCKN32KM
11년전 아이들의 몸풀기 영상 : https://nbo.kr/a32
192.168.1.254/2023-03-22 17:28:28 작성.
192.168.1.254/2023-03-22 19:32:30 수정.
오후 다섯시부:
김가빈, 김대영, 김우혁, 김유겸,
김희수, 엄주연, 이병우 나오다.
자율수련을 하다.
공놀이, 원반던지기, 탁구, 오목, 모노폴리 등 자유롭게 하고 싶은 것을 하였다.
대영이가 가위, 바위, 보 일등을 해 간식을 사 왔다.
ps. 자율수련 시간 대신에 수련 시간을 가지면 어떻겠냐는 의견을 물으니 이구동성으로 "아니요~!" 하며 지금이 더 좋다고 하였다.
192.168.1.254/2023-03-22 18:01:39 작성.
192.168.1.254/2023-03-22 18:56:31 수정.
오후 여덟시 일반부:
주병윤님 나오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단전호흡을 하다.
쌍수검법 1식 진도를 모두 나가고 연습하다.
192.168.1.254/2023-03-22 21:41:10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