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나흘치 약을 지어줬다.
일요일 저녁 목이 컬컬했다. 혹시나 싶어 코로자 자가진단키트를 사용했다.
음성이다.
월요일 일상과 같이 잘 지냈다. 자고 일어나니 마른 기침, 가래, 근육통, 관절통, 두통이 왔다 갔다 한다. 새벽에 몸이 떨려 전기장판도 틀었다. 몸이 많이 무겁다. 코로나 증상과 같아 병원에 먼저 전화연락을 하고 가서 신속항원검사를 받았다.
음성이다.
의사가 나흘치 약을 지어줬다.
182.209.25.198/2022-12-06 12:56:12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