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자(漢字): 돌 석(石)
오늘의 한자(漢字): 돌 석(石)
石
돌 석/섬 석
電光石火 (전광석화)
: 「번갯불이나 부싯돌의 불이 번쩍이는 것」처럼,
a. 극히 짧은 시간(時間).
b. 아주 신속(迅速)한 동작(動作).
c. 일이 매우 빠른 것을 가리키는 말.
電 번개 전 光 빛 광 石 돌 석 火 불 화
他山之石 (타산지석)
: 「다른 산(山)의 돌」이라는 뜻으로, 다른 산(山)에서 나는 거칠고 나쁜 돌이라도 숫돌로 쓰면 자기(自己)의 옥(玉)을 갈 수가 있으므로, 다른 사람의 하찮은 언행(言行)이라도 자기(自己)의 지덕(智德)을 닦는 데 도움이 됨을 비유(比喩ㆍ譬喩)해 이르는 말.
他 다를 타 山 메 산 之 갈 지 石 돌 석
一石二鳥 (일석이조)
: 「한 개의 돌을 던져 두 마리의 새를 맞추어 떨어뜨린다.」는 뜻으로, 한 가지 일을 해서 두 가지 이익(利益)을 얻음을 이르는 말.
一 한 일 石 돌 석 二 두 이 鳥 새 조
192.168.1.254/2022-12-01 14:39:24 작성.
산에 다녀오다.
주아가 일찍 왔다.
주아> 에그박사 보여주세요!
나> 에그박사 보러 일찍 왔구나?
주아> 네.
탁구대를 꺼내 설치하다.
탁구를 하다.
192.168.1.254/2022-12-01 15:42:16 작성.
192.168.1.254/2022-12-01 16:38:05 수정.
오후 네시부:
김주아, 이준서, 장지율 나오다.
키크기 기지개 체조를 하다.
주아가 질문했다.
"왜 기지개를 필 때, 손이 왜 귀 뒤로 가야해요?"
"그래야 허리가 펴지고, 키가 크지!"
줄넘기를 하다.
단체줄넘기를 돌리면서 그 안에서 개인줄넘기를 하다.
지율이가 일등 기록을 바꿨다.
마흔 네번을 넘었다.
기본검법을 연습하다.
쌍수검법을 연습하다.
192.168.1.254/2022-12-01 16:41:21 작성.
오후 다섯시부:
김가빈, 김대영, 김우혁, 김희수,
오은서, 이병우, 정준호 나오다.
은서가 첫날이라 인사하는 시간을 가지다.
안화시역책을 설명하다.
검 부위 명칭을 설명하다.
기마자세, 발검, 정면베기, 착검을 연습하다.
은서를 제외한 학생들은 정면내려베기 100회를 하였다.
가빈이가 쌍수검법 4식과 8식 배운데 까지 시연을 하였다.
은서에게 말했다.
"첫날이라 정신이 없을텐데, 오늘은 두 가지만 기억해! 안전, 허리 펴고 앉는 방법"
수업을 마치고, 탁구, 한쪽 방향으로 공 던지기(피구 연습) 등을 하였다.
준호가 탁구를 잘 하는데 드라이브를 배우면 훨씬 더 실력이 좋아질 것 같다.
192.168.1.254/2022-12-01 19:01:40 작성.
192.168.1.254/2022-12-01 19:07:17 수정.
목요일 오후 여섯시 자바부:
양솔몬 나오다.
잠깐 10분 정도 탁구를 하였다.
탁구 실력이 늘었다.
학교에서 배웠다고 한다.
상속과 Object
- toString Override 이유 복습
- equals Override 필요성
- hashCode Override 필요성
192.168.1.254/2022-12-01 19:05:37 작성.
오후 일곱시부:
전승현 나오다.
쌍수검법 1식 ~ 3식을 연습하다.
4식 진도를 나가다.
192.168.1.254/2022-12-01 19:15:54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