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under the weather
사무실 온도 29.3도, 습도는 58%를 가르킨다.
어제 밤 집에서 홀로 술 한잔을 하고 양치한 다음에 Man VS Wild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잠들었는데, 모든 창문이 활짝 열려 있어서 새벽 3시 반에 추워서 깼다.
목도 아프고 머리가 깨질 듯 아파 커피를 내려 마셨더니 많이 좋아지긴 했는데 아직도 머리가 무거운게 몸이 개운하지가 않다. 매일 듣는 영어 회화 표현 중에 "I'm under the weather"라는 표현이 생각난다.
182.226.43.150/2017-09-08 14:21:46 작성.
다섯시부,
김시훈, 김이안, 이시현, 송성윤, 송성연 나오다.
시훈이가 앞에 서서 수련을 리드하였다.
나보다 더 엄하게 한다.
쌍수검법 배운데까지 연습하고 잠룡등천을 연습하였다.
시훈이는 심상검법을 연습하였다.
아이들이 운동하는 동안 스트레칭을 살짝 해보니 엄청 당긴다.
역시 몇일 안하니 바로 굳는다.
182.226.43.150/2017-09-08 17:51:01 작성.
여덟시부,
아무도 나오지 않았다.
루이스의 책, "기천"을 번역하다가 퇴근한다.
182.226.43.150/2017-09-08 20:40:48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