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게 기운나게 삼계탕 끓여 달라고 해!"
성연이가 태권도에 다니는 친구들과 4시 20분쯤 놀러 왔다.
노는 모습을 보니 매우 귀엽고 아기같다.
다섯시부,
김시훈, 김성범, 김이안, 이시현, 송성윤, 송성연이 나왔다.
스트레칭을 하였다. '
기분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 누워서 하였다.
누워서도 할 수 있는게 많다.
기본검법을 하였다.
정면내려베기
좌우내려베기
삼단내려베기
풍엽
빛광자베기
역화랑까지 연습하고
새로 화랑세를 알려주고 연습하였다.
화랑세가 검 흐름 중 가장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아이들이 오늘 처음 배우지만 생각보다 잘 했다.
성범이는 기본검법 후 쌍수검법 8번을 연습하였다.
시훈이는 기본검법 후 쌍수검법 11번을 연습하였다.
성범이 안색을 살피니 힘이 없어 보인다.
아무래도 날이 갑자기 더워지니 몸이 피곤해지고 힘들어 하는 것 같다.
그래서 성범이에게 말했다
"엄마에게 기운나게 삼계탕 끓여 달라고 해!"
182.226.43.150/2017-06-28 17:59:25 작성.

<아름다운 갑천 - 출근길 지나다 아름다워서>
182.226.43.150/2017-06-28 18:44:02 작성.
여덟시부,
황성연님은 학교에 일이 있어 나오지 못한다는 연락이 왔다.
상담이 올 수 있으므로 8시 30분까지 수련원을 오픈하였다.
182.226.43.150/2017-06-28 20:31:02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