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금 비 내리는 월요일
비가 더 시원하게 왔으면 좋겠는데 찔끔 내리는 것 같다.
다섯시부,
김이안, 송성윤, 송성연 나오다.
시훈이는 연락이 없었고, 성범이는 피곤하여 바로 집으로 왔다는 어머니의 연락이 있었다.
5분 정도 명상을 하였다.
스트레칭을 하였다.
달리기를 하였다.
기본검법을 역화랑까지 연습하였다.
수요일에는 화랑을 배울 것이라고 말하였다.
마무리 운동으로 팔굽혀펴기 다섯번을 하였다.
182.226.43.150/2017-06-26 17:45:23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