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줄넘기, 높이뛰기, 림보를 하다.
지리산행이 피곤했는지 입술이 모두 갈라졌다.
다섯시부,
권명호, 김시훈, 유민서, 유현서, 이화정, 현정민이 나왔다.
스트레칭을 하고 팔벌려 높이뛰기를 하였다.
여학생들이 번호에 목소리를 내지않아 팔벌려 높이뛰기를 하면서 1~10번까지는 여학생들이
11~ 20까지는 남학생들이 21부터는 모두 함께 소리를 내는 게임규칙을 만드니 여학생들도 동참하였다.
동참하니 더 즐거운 마음으로 운동을 시작하였다.
여학생들은 오늘 화랑세까지 배우고 연습하였다.
남학생들은 기본검법을 끝내고 쌍수검법 3번, 4번, 10번, 11번, 12번을 연습하였다.
검법을 끝내고 단체줄넘기, 높이뛰기, 림보를 하니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였다.
지금은 여학생들은 공놀이를 하고 있다.
182.226.43.150/2017-01-17 18:15:13 작성.
세시부 창영이에게 전화연락을 하였다.
늦게 자는 생활 패턴을 이해는 하지만 자신이 한 말은 지키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는 메시지였다.
182.226.43.150/2017-01-17 18:18:33 작성.
일반부,
박나무 나오다.
홀로 나왔다. 감기 기운이 있다고 가볍게 하자고 하여 쌍수검법만 연습하고 있다.
오늘은 쌍수검법 1번과 2번을 반복하여 연습하고 있다.
실력이 많이 늘었다.
182.226.43.150/2017-01-17 20:37:4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