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간 창영이
세시부,
창영이가 병무청에 다녀와야 한다면서 오늘은 나오지 못한다 연락을 줬다.
182.226.43.150/2017-01-05 14:35:43 작성.
다섯시부,
김동우, 현정민이 나왔다.
검법 진도도 나가고,
자세 교정과 더불어 검법의 의미도 설명하며 지도하였다.
좀 목소리 높여 혼내키 듯 하니 열심히는 하는데 분위기가 좀 얼어붙는 경향이 있었다.
하지만 자세는 금방 좋아졌다.
182.226.43.150/2017-01-05 17:48:32 작성.
해동검도의 기본자세는 모두 축기자세이기도 하고 또 속근육을 키우는 힘든 자세다.
그래서 그런지 자세 잡는 것을 어려워 하고 꺼려하는 경향이 있다.
182.226.43.150/2017-01-05 17:50:46 작성.
일반부,
강산, 권영진, 권순우, 박연서, 박나무, 장정욱, 황성연 나오다.
1부,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2부, 정공수련으로 육학단공을 하다.
3부, 동공수련으로 양각권, 소내역권을 연습하다.
진도가 나가지 않은 사람은 원그리기, 반장을 연습하였다.
모두 열심히 하니 보기가 좋았다.
182.226.43.150/2017-01-05 21:40:01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