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선 오목대회
다섯시부,
김동우, 김시훈, 김찬영, 박동유, 정우주, 최영민, 최준서가 나왔다.
스트레칭을 한 후 이어달리기를 하였다.
기본검법을 연습하고, 검법을 연습하였다.
3월달 중 목요일날을 정하여 친선 오목대회를 하기로 하였다.
우승상금 : 5천원
준우승 : 3천원
3등: 2천원으로 정했다.
그리고 이날 과자파티도 병행하기로 하였다.
182.226.43.150/2016-02-22 18:14:02 작성.
일반부,
신영한, 이현수, 이윤지가 나왔다.
스트레칭을 한 후 정면내려베기 천번을 하였다.
현수와 바둑을 두었다.
10집 차이로 졌다.
마지막에 귀에서 꽃놀이패로 수를 내고 싶었지만 양패가 되는 바람에 결국 실패가 되고 말았다.
182.226.43.150/2016-02-22 22:22:27 작성.
오늘의 패착은 모르는 정석과 두칸 벌림으로 중앙을 지켰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것이 아쉽다.
182.226.43.150/2016-02-22 22:24:04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