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을 알려주다.
다섯시부,
김동우, 유성준, 최준서, 현정민이 나왔다.
시훈이는 독감으로 이번 주는 나오지 못한다 연락이 왔고,
영민이도 나오지 못한다는 연락이 왔다.
진도별로 검법을 연습하였다.
동우하고 정민이에게 바둑의 기본 규칙을 호구와 2집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미니 바둑을 두었다.
182.226.43.150/2016-01-20 18:29:47 작성.
일반부,
박재용, 이현수, 이윤지, 현우진, 현우성이 나왔다.
영한이는 추워서 나오지 못하겠다고 연락이 몸을 따뜻이 하고 감기에 걸리지 말라는 문자를 보냈다.
날이 춥기에 마음을 먼저 가볍게 하기 위하여 검법으로 가볍게 운동을 하였다.
하지만 나중에는 모두 땀이 흐를 정도로 열심히 하였다.
수련을 마치고 현수와 바둑을 두었다.
지난번에는 50집 차이로 졌는데, 오늘은 19집 차이로 졌다.
182.226.43.150/2016-01-20 22:05:39 작성.
허희승님이 잠시 오셔서 오골계를 주고 가셨다.
고맙다는 인사를 드렸다.
182.226.43.150/2016-01-20 22:06:21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