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영이 환영파티를 하다
다섯시 부,
이름 순으로 김동우, 김시훈, 김찬영 박동유, 정우주, 최준서, 현우성, 현우진이 나왔다.
스트레칭을 한 후 정면내려베기를 좌/우 손을 바꿔 100번씩 연습하였다.
5시 30분에 정확히 치킨이 도착하였고, 찬영이 환영이 파티를 하였다.
찬영이에게 인사말을 하라 하니 민망한 듯 말하지 못하였다.
어쨌든 맛있게 치킨을 먹었고,
지금은 준서가 무슨 게임을 만들어 준서가 심판을 하며 게임을 진행하고 있다.
모두 신났다.
에너지 넘치는 모습이 좋다.
다치지 않도록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겠다.
182.226.43.150/2015-08-17 18:15:58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