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이와 우성이의 환영 파티를 하다.
태풍 찬홈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고 날이 흐리다.
우진이와 우성이의 환영파티를 하였다.
먼저 스트레칭, 달리기, 팔벌려 높이뛰기 369를 하고
기본검법을 하였다.
그리고 치킨이 도착하여 환영파티를 하였다.
자기가 사용한 컵, 접시는 자신이 닦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우진이는 토요일 마다 엄마의 설겆이를 돕는다 한다.
그래서 효자라 말해 줬다.
우리 도장은 "불효자는 입문불허"라는 말도 해줬다.
동유가 설겆이 하는 차례인데 남은 다른 아이들 것 까지 모두 설겆이를 해줬다.
아이들이 모두 착하다.
집에 가지 않고 모두 남아 피구 게임도 하였다.
오랜만에 복싱장에 다니는 정찬이 놀러와 함께 했다.
182.226.43.150/2015-07-13 18:51:19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