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하는수련원 [코딩|해동검도|기천] (042-863-9875)
유성구청 옆 / 스타벅스 뒷편 (유성구 어은동 110-6번지 4층)


현우진, 현우성 가입하다.

정말 오랜만에 초등학생 형제가 가입했다.
현우진, 현우성!

우진이와 우성이가 성격도 좋고, 금새 따라 하는 것이 검도를 곧 잘할 것 같다.

열심히 해서 원하는 것을 이루는 사람이 되면 좋겠다.

현정민, 김동우, 박동유, 현우진, 현우성 나오다.

스트레칭, 달리기, 팔벌려높이뛰기 369게임 등을 하고 

검의 부위별 명칭, 검을 바닥에 놓는법 등 정면내려베기까지 연습하였다.

현정민, 김동우, 박동유는 시범겸 쌍수검법 연습을 하였다.

 

182.226.43.150/2015-07-10 18:42:49 작성. 



일반부, 

최미온님, 오영찬 학생, 기말고사가 끝난 정욱이가 나왔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 30분을 하고
해동검도 기본검법을 하였다.

최미온님의 건강과 체력이 많이 좋아지셨다.
에어컨을 틀어 놓고 했는데도 땀을 뻘뻘 흘리신다. 
이전에는 무릎이 아프셔서 어깨가 아프셔서 땀을 흘리기 전에 운동을 못하셨다.
좋아지셔서 다행이다.

오영찬 학생은 이제 들어온지 2주인데 열심히 하여 대견하다.
오자마자 월화목 내가 20분씩을 달달 떨리면서도 잘 견뎌내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단배공도 잘 따라한다.
오늘 빛광자베기를 배웠다.

정욱이는 3주만에 나온것 같은데 그래도 잊어 버리지 않고
어리광을 좀 부리긴 하지만 그래도 잘 따라하니 몸도 마음도 점진적으로
성장한다.


182.226.43.150/2015-07-10 22:00:31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