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자(漢字): 묶을 속(束)
오늘의 한자(漢字): 묶을 속(束)
束
묶을 속 / 약속할 속
天地藏萬物 江河束千山 (천지장만물 강하속천산)
: 하늘과 땅은 온갖 물건(物件)을 감추고, 강(江)과 바다는 모든 산을 묶음.
天 하늘 천
地 땅 지
藏 감출 장
萬 일 만 만
物 물건 물
江 강 강
河 물 하
束 묶을 속
千 일천 천
山 메 산
192.168.1.254/2023-05-02 14:50:22 작성.
오후 네시부:
장지율 나오다.
오자마자 축구공을 꺼내면서 얼굴에 미소를 짓는다.
"지율아! 축구를 하면 그렇게 행복해?"
지율이 말했다.
"네~"
연휴를 쉬고 오니 몸이 굳어 있었는데, 뛰니 몸이 풀린다.
지율이 손등 위에 1등 도장이 찍혀있다.
우혁이 팔 안쪽에 1등 도장이 찍혀있다.
가빈이도 계주에서 1등을 하였다고 말했다.
ps. 우혁이도 함께 축구를 하였다.
192.168.1.254/2023-05-02 16:11:11 작성.
192.168.1.254/2023-05-02 19:01:30 수정.
오후 다섯시부:
김가빈, 김우혁, 김주아,
김희수, 이병우, 정준호 나오다.
1. 쓰레기를 잘 버리고, 흘린 것은 알아서 치우자.
2. 사물함 정리정돈 잘 하기
3. 수련 중 이나 피구 같은 게임 중에는 규칙을 생각하고, 개인적인 이야기를 자제 하자!
4. 스스로 하기 어려우면 관장님에게 말하기
2번과 관련하여 주아가 사물함을 정리하였다가 다 못한 것은 내일 하기 하다.
3번과 관련하여 우혁이가 중요한 이야기는 해야되지 않냐는 말을 하였다. 당연히 그러하다고 말하다. "그래서 공과 사를 잘 구별하고, 경중을 가려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해~!"
마피아 게임을 하다.
윷놀이를 하다.
탁구를 하다.
192.168.1.254/2023-05-02 19:08:13 작성.
192.168.1.254/2023-05-02 19:09:24 수정.
저녁 여덟시 일반부:
정준호 나오다.
함께 탁구를 하다.
오목을 두다.
192.168.1.254/2023-05-02 21:02:28 작성.
192.168.1.254/2023-05-02 21:02:53 수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