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자(漢字): 해 세(歲)
오늘의 한자(漢字): 해 세(歲)
歲
해 세
萬歲千秋 (만세천추)
: 1. 아주 오랜 햇수(-數)나 세월(歲月). 천만년(千萬年).
: 2. 오래오래 살기를 비는말.
萬 일 만 만
歲 해 세
千 일천 천
秋 가을 추
歲月不待人 (세월부대인)
:「세월(歲月)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세월(歲月)을 아껴라는 의미(意味).
歲 해 세
月 달 월
不 아닐 부
待 기다릴 대
人 사람 인
[유래]
귀거래사(歸去來辭)로 유명(有名)한 진나라(晉--)의 전원(田園) 시인(詩人) 도연명(陶淵明)의 권학시에 나오는 한 구절. 「한창 시절은 거듭 오지 않으며(盛年不重來) 하루에 새벽이 두 번 오지 않는다. 때에 미처 힘써야 하느니 세월(歲月)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盛年不重來(성년부중래)
一日難再晨(일일난재신)
及時當勉勵(급시당면려)
歲月不待人(세월부대인)
192.168.1.254/2023-04-27 14:53:20 작성.
오후 네시부:
김우혁, 장지율 나오다.
지율이와 축구를 하다.
우혁이는 내일 학교에서 계주 선수 선발이 있다며 사이드 스텝, 달리기, 줄넘기, 누워 다리들어주기(레그 레이즈) 등 연습을 하다.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우혁:
쌍수검법 4식을 연습하다 2식을 하고 싶다 하여 2식을 연습하다. 수련을 마친 후 탁구를 하자고 하였으나 계주 연습을 해야 한다고 정중히 거절하였다.
지율:
쌍수검법 4식을 연습하다.
192.168.1.254/2023-04-27 16:57:16 작성.
192.168.1.254/2023-04-27 21:14:09 수정.
오후 다섯시부:
김가빈, 김주아, 김희수, 이병우, 정준호 나오다.
수련원을 원으로 달리기를 하다.
달리기가 힘든 사람은 걷기를 하다.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가빈, 병우, 준호:
쌍수검법 4식을 연습하다.
주아, 희수:
쌍수검법 2식을 연습하다.
명상을 하다.
"자고 싶은 사람은 편안하게 누워서 자도 돼~!"
ps1. 건물주가 왔다 가다. 베란다 문 흰지 문제를 언급하다.
ps2. 어제 촬영하고 편집한 가빈 검법 영상, 벚꽃검법이라고 제목을 정했다.
https://youtu.be/At-Z0MyHjoQ
192.168.1.254/2023-04-27 18:48:37 작성.
192.168.1.254/2023-04-27 19:49:39 수정.
저녁 여덟시 일반부:
정준호 나오다.
최근 준호가 스스로 노력하는 모습이 보인다.
탁구를 하다.
"빨라야 할 것은 탁구공이 아니라 먼저 네 몸이 빨라야 해. 너의 발, 너의 스윙.. 이렇게 하면 공도 저절로 빨라져.."
192.168.1.254/2023-04-27 21:12:10 작성.
192.168.1.254/2023-04-27 21:12:44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