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자(漢字): 낳을 산(産)
오늘의 한자(漢字): 낳을 산(産)
産
낳을 산
恒産恒心 (항산항심)
:「일정(一定)한 생산(生産)이 있으면 마음이 변(變)치 않는다.」는 뜻으로, 일정(一定)한 직업(職業)과 재산(財産)을 가진 자는 마음에 그만 큼 여유(餘裕)가 있으나, 그렇지 않은 자는 정신적(精神的)으로 늘 불안정(不安定)하여 하찮은 일에도 동요(動搖)함을 이르는 말.
恒 항상 항
産 낳을 산
心 마음 심
192.168.1.254/2023-04-18 15:00:06 작성.
오후 세시:
홍석민 놀러오다.
탁구를 하다.
오후 네시부:
장지율 나오다.
축구를 하다.
지율이 말했다.
"땀이 샘 처럼 흘러요~"
아재 개그로 말했다.
"쌤이 누구인데.. I am sweating like Sam.."
"재미없어?"
"네, 재미없어요~"
192.168.1.254/2023-04-18 16:16:41 작성.
192.168.1.254/2023-04-18 16:18:14 수정.
오후 다섯시부:
김가빈, 김주아, 이병우, 정준호 나오다.
김희수: 배가 아파 쉰다는 연락이 있었다.
기지개 체조를 하다.
달리기를 하다.
측행각으로 정면 차기를 하다.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림보, 축구 등을 하다.
192.168.1.254/2023-04-18 18:03:38 작성.
192.168.1.254/2023-04-18 21:24:57 수정.
저녁 여덟시 일반부:
이경희님, 정준호 나오다.
준호와 탁구를 하다.
드라이브 실력이 많이 좋아졌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준호 다리가 펴지지가 않았는데, 오늘 보니 다리가 곧게 쭈욱 펴졌다.
"준호야~ 다리가 쭈욱 펴졌는데..."
"어 그렇네~! 그렇네요~!"
육합단공을 수련하다.
192.168.1.254/2023-04-18 21:20:19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