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자(漢字): 누를 황(黃)
오늘의 한자(漢字): 누를 황(黃)
黃
누를 황
歲去人頭白 秋來樹葉黃 (세거인두백 추래수엽황)
: 세월(歲月)이 가면 사람의 머리는 희어지고, 가을이 오면 나뭇잎이 누렇다.
歲 해 세
去 갈 거
人 사람 인
頭 머리 두
白 흰 백
秋 가을 추
來 올 래(내)
樹 나무 수
葉 잎 엽
黃 누를 황
192.168.1.254/2023-02-07 14:24:51 작성.
오후 네시부:
김주아, 장지율 나오다.
"오늘도 발차기를 하는게 어때? 딱 발차기 까지만.."
지율은 강하게 오늘은 자율수련하는 날이라 말하였고 주아는 딱 한마디 했다.
주아> "싫어용~!"
주아는 줄넘기와 공놀이를 했다.
지율은 승부차기 및 골키퍼를 하였다.
간식을 먹다.
ps. "관장님의 희망사항?이 뭐게? 관장님은 여기서 너희들 가르치는 일을 하니까.. 너희들이 잘 배워서 무엇이든지 관장님을 이기는게 좋아! 지고 싶어~!"
192.168.1.254/2023-02-07 16:33:36 작성.
192.168.1.254/2023-02-07 16:37:24 수정.
오후 다섯시부:
김가빈, 김희수, 이병우, 전승현, 정준호 나오다.
아이들을 기다리며 스무고개를 하다.
기천 발차기를 하다.
범도추를 하다.
범도추 하단 피하기를 하다.
쌍수검법을 연습하다.
ps. 홍석민 놀러오다.
192.168.1.254/2023-02-07 18:11:10 작성.
192.168.1.254/2023-02-07 18:11:41 수정.
저녁 여덟시 일반부:
홀로 앉아서 단전호흡 및 명상을 하다.
192.168.1.254/2023-02-07 20:39:27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