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자(漢字): 통할 통(通)
오늘의 한자(漢字): 통할 통(通)
通
통할 통
通則不痛 不通則通(통즉불통 불통즉통)
: 통즉불통(通則不痛)기혈(氣血)의 흐름이 통하면 아프지 않다는 뜻
通 통할 통 則 법칙 칙, 곧 즉 不 아닐 부,아닐 불 痛 아플 통
192.168.1.254/2023-01-27 15:26:44 작성.
오후 네시부:
이병우, 이준서, 장지율 나오다.
병우:
검법을 연습하다.
농구를 하다.
준서, 지율:
축구 승부차기를 하다.
수련 전 지율이와 축구, 탁구를 하다.
탁구를 하다가 넘어지며 오늘도 외쳤다.
"내 엉덩이~"
192.168.1.254/2023-01-27 16:33:35 작성.
오후 다섯시부:
권현진, 김우혁, 김유겸, 김인성, 송성연, 엄주연,
이두현, 임완규, 전승현, 정준호 나오다.
마지막 금요일 자유수련의 날이다.
권현진, 송성연, 이두현이 세배를 하였다.
주연이와 윷놀이를 하였다. 황동규 시인의 시집 <때론 우연에 기댈 때도 있었다>가 생각난다.
192.168.1.254/2023-01-27 18:51:09 작성.
오후 여덟시 일반부:
이경희님 나오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자연세 이어베기를 연습하다.
192.168.1.254/2023-01-27 21:15:29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