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자(漢字): 낮 주(晝)
오늘의 한자(漢字): 낮 주(晝)
晝
낮 주
晝耕夜讀 手不釋卷 (주경야독 수불석권)
: 낮에는 밭을 갈고 밤에는 글을 읽으며 손에서는 책을 놓지 말아야 함.
晝 낮 주 耕 밭 갈 경 夜 밤 야 讀 읽을 독 手 손 수 不 아닐 부 釋 풀 석 卷 책 권
192.168.1.254/2023-01-20 14:32:39 작성.
오후 네시부:
이병우, 이준서 나오다.
병우:
줄넘기, 쌍수검법, 팔굽혀펴기, 버피를 하다.
준서:
축구 승부차기를 하다.
192.168.1.254/2023-01-20 16:38:23 작성.
오후 다섯시부:
김대영, 김우혁, 김유겸, 송성연,
엄주연, 임완규, 전승현, 정준호 나오다.
설 지나고 첫주 첫 대면에서 세배를 하면 세뱃돈을 주기로 하다. 매년 행사이긴 하다. 세뱃돈 이야기를 시작으로 나중에 커서 돈을 많이 벌고 행복하게 살라고 하다. 혼자 행복은 행복이 아니고, 혼자사는 사회도 아니고 사회를 안정적으로 이루기 위해서는 조금씩이라도 기부하면 좋겠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하다.
이야기를 듣던 유겸이 말했다.
"노블리스 오블리주"
달리기를 하다.
범도추를 하다.
ps1. 수련을 마치고 주연이와 윷놀이를 하다.
ps2. 승현에게 가검을 넣을 수 있는 검보?를 주니 매우 좋아 하였다.
192.168.1.254/2023-01-20 18:30:48 작성.
192.168.1.254/2023-01-20 18:47:59 수정.
저녁 여덟시부:
홀로 단배공, 천강권 단수, 팔굽혀펴기, 단전호흡 및 명상을 하다.
이경희님 오후 9시 6분 정도에 나오다.
스트레칭을 하다.
[수련생에게]
설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가 다가오면서 새로운 목표와 희망을 가지고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습니다. 새해에도 꾸준한 수련과 열정을 가지고 검을 다루며 지식을 쌓아나가는 것을 독려합니다. 이를 통해 성장하며 더욱 건강하고 밝은 마음으로 자신감 넘치는 삶을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또한 검법을 통해 용기와 꺽이지 않는 마음을 기르기를 바랍니다. 새해에도 도전을 해나가며 꾸준히 노력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192.168.1.254/2023-01-20 21:25:18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