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자(漢字): 밤 야(夜)
오늘의 한자(漢字): 밤 야(夜)
夜
밤 야, 고을 이름 액
晝夜長川 (주야장천)
: 「밤낮으로 쉬지 않고 흐르는 시냇물」과 같이 늘 잇따름.
晝 낮 주 夜 밤 야 長 길 장 川 내 천
不分晝夜 (불분주야)
: 썩 바쁠 때에 밤낮을 헤아리지 아니하고 힘써 함.
不 아닐 부 分 나눌 분 晝 낮 주 夜 밤 야
晝耕夜讀 (주경야독)
: 「낮에는 농사(農事) 짓고 밤에는 공부(工夫)한다.」는 뜻으로, 「바쁜 틈을 타서 어렵게 공부(工夫)함.」을 이르는 말.
晝 낮 주 耕 밭 갈 경 夜 밤 야 讀 읽을 독
192.168.1.254/2022-12-15 15:10:33 작성.
오후 네시부:
김가빈, 김주아, 이준서, 장지율 나오다.
키 크기 기지개 체조를 하다.
제자리 무릎 들어 주기를 하다.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쌍수검법을 하다.
가빈: 쌍수검법 4식, 8식 배운데 까지 연결하여 연습하다.
주아: 쌍수검법 1식을 연습하다.
준서: 줄넘기를 하다.
지율: 쌍수검법 6식을 연습하다.
줄넘기를 하다.
개인줄넘기를 하며 단체줄넘기를 하다.
지율이가 개인기록과 동시에 수련원 기록을 바꿨다. 쉰 다섯번을 넘은 후 숨이 차서 빠져 나왔다.
192.168.1.254/2022-12-15 16:49:28 작성.
오후 다섯시부:
김우혁, 김희수, 오은서(5), 이병우, 정준호 나오다.
기지개 체조를 하다.
기본검법을 하다.
삼단베기 까지 연습하다.
자신의 검법을 연습하다.
희수가 제안을 했다.
"스무고개 해서 맞추면 간식 사주세요?"
은서는 수련원에서 간식을 먹은 적이 없기에 수락하였다.
단어 "플룻"을 생각하였고, 예 아니오 로만 대답하였다.
"사물입니까?"
"쇠로 만들어졌습니까?"
"나무와 연관되어 있습니까?"
...
시간 제한을 뒀는데, 너무 어려워 하였다.
힌트 "음악"이라는 단어를 제시하였다.
1분도 안남기고 바로 맞춰 버렸다.
가위, 바위, 보를 일등한 희수가 다녀오게 되었다.
은서도 따라 다녀오다.
희수가 각자 먹고 싶은 목록을 적을 때 물었다.
"관장님도 사줄꺼야?"
희수가 대답했다.
"감당하실 수 있겠습니까?"
192.168.1.254/2022-12-15 17:44:42 작성.
192.168.1.254/2022-12-15 19:38:56 수정.
목요일 오후 여섯시 자바부:
양솔몬: 기말고사 기간이라 이번 주 쉬기로 하다.
192.168.1.254/2022-12-15 18:19:42 작성.
오후 일곱시부:
전승현 나오다.
승현이 쌍수검법 2식, 3식 등 연습하다.
가르쳐 주지 않은 또르륵보, 발차기 등도 검법에 응용하여 연습하다.
승현에게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연습 잘 하는데 발차기 하기 전에는 먼저 상대의 검을 쳐내야 해~"
"손에서 검을 놓치면 안돼! 검을 던지는 것은 최후의 수단! 어쩔 수 없을 때만 사용하는 거야~"
192.168.1.254/2022-12-15 19:29:19 작성.
192.168.1.254/2022-12-15 19:33:59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