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하는수련원 [코딩|해동검도|기천] (042-863-9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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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자(漢字): 나눌 별(別)

오늘의 한자(漢字): 나눌 별(別)

    別
나눌 별/다를 별


一別三春 (일별삼춘)
: 「한 번 헤어진 후(後) 3년이 된다.」는 뜻으로, 보고 싶은 그리운 정(情)을 비유(比喩ㆍ譬喩)해 이르는 말.

一 한 일 別 나눌 별 三 석 삼 春 봄 춘



千差萬別 (천차만별)
: 여러 가지 사물(事物)이 모두 차이(差異)가 있고 구별(區別)이 있음.

千 일천 천 差 다를 차 萬 일 만 만 別 나눌 별



敎外別傳 (교외별전)
: 「경전(經典) 바깥의 특별(特別)한 전승(傳承)」이라는 뜻으로, 마음과 마음으로 뜻을 전(傳)함.

敎 가르칠 교 外 바깥 외 別 나눌 별 傳 전할 전


 

192.168.1.254/2022-11-22 14:16:56 작성. 



산에 다녀오다.
비가 출발할 때 보다 귀원할 때 더 왔다.
늦가을 비라 그런지 끈적거리는 느낌이다.


<마른잎 사이로 핀 꽃이 더 예뻐 보여 오전에 찍다.>


192.168.1.254/2022-11-22 15:19:57 작성. 
192.168.1.254/2022-11-22 17:09:14 수정. 

오후 네시부:
김주아, 이준서, 장지율 나오다.

줄넘기를 하다.
단체줄넘기를 하다.
줄넘기를 돌리며 단체줄넘기를 하다.

손이 따뜻해지는 단전호흡을 하다.
지율이 말했다.
"자꾸 말하면 손이 안따뜻해지거든~"

말했다.
"맞아~! 말을 하면 에너지가 빠져나가거든."

주아도 무슨 말을 했는데, 주아도 나도 잊었다.
어쨌든 맞는 말을 했고, "맞다!" 라고 동의 했다.


192.168.1.254/2022-11-22 16:39:52 작성. 
192.168.1.254/2022-11-22 16:41:47 수정. 

오후 다섯시부:
김가빈, 김대영, 김인성,
김희수, 송성연, 이병우,
전승현, 정준호 나오다.

스트레칭을 하다.
팔벌려 높이 뛰기를 하다.
기본검법을 하다.
쌍수검법을 연습하다.

말했다.
"지식의 비는 똑같이 내려. 항아리 뚜껑을 열어 지식의 비를 담는 것은 각자의 몫이야~!"

ps. 무릎이 아프다고 한 성연, 준호는 누워 발 부딪치기를 했다. 대영이도 검법 대신에 함께 했다.


192.168.1.254/2022-11-22 17:53:19 작성. 
192.168.1.254/2022-11-22 18:01:48 수정. 

오후 일곱시부:
임완규: 가검을 빌려가다.

가빈이도 빌려간다고 했는데 서로 잊었다.


192.168.1.254/2022-11-22 19:11:44 작성. 

오후 여뎗시 일반부:
이경희님 나오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단전호흡을 하다.


192.168.1.254/2022-11-22 21:12:23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