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시부,
김성준, 김시후, 송성연, 송성윤, 이시현, 임완규가 나오다.
피구를 하였다.
2학년들이 충분히 이길 수 있는 여건이 되는데도 당연히 5학년들이 이길 것이라는 생각, 즉 자신감 결여와 피구를 하면서의 노하우와 협력이 되지 않아 협력하는 방법과 노하우 몇개를 2학년 팀의 감독처럼 설명을 하여주었더니 결국에는 한 판 이길 수 있었다.
2학년들이 매우 기뻐하였다.
검법 연습을 하려고 하였는데, 피구 게임에서도 배우고 느껴야 할 중요한 요소들이 많아 오늘은 한시간 내내 피구를 하였다.
182.226.43.150/2018-05-30 18:19:33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