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하는수련원 [코딩|해동검도|기천] (042-863-9875)
유성구청 옆 / 스타벅스 뒷편 (유성구 어은동 110-6번지 4층)


환영 파티를 하다.

비가 오고 하늘은 흐렸지만, 아이들의 밝은 표정이 분위기를 환하게 만들었다.

다섯시부,

김시훈, 김성범, 정우주, 이시현, 송성윤, 송성연 나오다.

스트레칭을 하였다.
이어 달리기를 하였다.
정면내려베기, 좌우내려베기를 배우고 연습하였다.
팔굽혀펴기, 엎드려 발바꾸기를 하였다.

수련을 마친 후 BBQ에서 시현, 성윤, 성연이 환영 파티를 하였다.
파티 도중 찬영이와 이안이가 와 함께 파티를 즐겼다.

아이들이 잘 적응하고 얼른 더 친해지기를 바란다.

시현이가 말했다.
"다음에 또 치킨 파티해요!"

내가 말했다.
"새로운 친구가 들어와 환영파티를 하거나 다음 심사를 본 후 파티에 환영파티를 한다."

성윤이와 성연이는 많이 먹는 스타일이 아니라고 성윤이 말했다.
성연이는 치킨보다 피자를 좋아한다고 하여 다음에는 피자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182.226.43.150/2017-06-07 18:40:55 작성. 



여덟시부,

김찬영, 이현수, 이윤지가 나왔다.

쌍수검법 배운데까지 반복연습하였고 진도를 조금씩 나갔다.
찬영이는 11번 진도를 모두 나갔다.

처음에는 가볍게 춤추듯이 연습하였지만 나중에는 몸이 풀리고 땀을 많이 흘렸다.
윤지가 배고드라고 하여 간식을 사준다고 뭘 먹고 싶냐고 했더니 집에 가서 밥을 먹는다고 괜찮다고 한다.
그래서 아이스크림 사준다고 하니 좋아라 하였다.


182.226.43.150/2017-06-07 21:14:46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