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 부터 영한이가 거리가 멀어 힘들다는 이유로 나오지 못한다는 연락을 줬었는데
오늘 영한이가 어머니와 함께 인사를 왔다.
영한이에게
"무엇을 하던지 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스스로 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다."는 말을 해줬다.
182.226.43.150/2017-03-10 16:45:23 작성.
다섯시부,
김시훈, 김성범 나오다.
시훈이는 왼쪽 눈에 안대를 하고 와 걱정이 되어 어머니께 연락했냐고 물었더니 안했다고 하여 어머니께 연락을 취하니 바쁘신지 연락이 되지 않았다.
성범이는 5시 30분에 왔다.
늦지말란 말을 하였다.
영한이 어머니께서 치킨 한마리를 미리 주문해 놓으셔서 시훈, 성범이와 함께 먹었다.
182.226.43.150/2017-03-10 18:16:00 작성.
일반부,
현우성, 현우진, 박동유, 김찬영, 이현수, 이윤지가 나왔다.
스트레칭을 하였다.
가위, 바위, 보 달리기를 하였다.
중학생들이 학교에서 줄넘기 이단뛰기 테스트가 있다고 하여 연습하였다.
처음에는 못하는 아이들이 설명을 듣고 좀 연습하더니 이단뛰기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굉장히 기뻐하였다.
182.226.43.150/2017-03-10 21:16:21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