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차고 화목한 수련 분위기를 위해서
바람이 많이 불고 차지만 그래도 봄기운은 여전하다.
감기는 점차 좋아지는 것 같긴한데 잘 낫지 않는다.
증세는 목이 아프고 열이 느껴지며 눈은 매우건조하고 살짝 어지럼 증을 느낄 때도 있고
하루에 두루마리 화장지 하나를 다 쓸정도로 콧물이 나온다.
지금까지 약을 먹지 않았는데 나을 때가지 한번 버텨보자!
다섯시부,
김성범 나오다.
쌍수검법을 6번까지 연습하고 6번 배운데까지 모두 연결하여 연습하는 것도 하였다.
검법 수련을 마친 후 팔굽혀펴기를 하였다.
활기차고 화목한 수련 분위기를 위해서 얼른 새로운 수련생이 들어오면 좋겠다.
182.226.43.150/2017-03-06 18:04:57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