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하는수련원 [코딩|해동검도|기천] (042-863-9875)
유성구청 옆 / 스타벅스 뒷편 (유성구 어은동 110-6번지 4층)


창문과 문을 활작 열어 환기도 시키고 청소도 하였다.



어제는 비가 왔고, 기상예보에서는 오늘부터 날이 춥다고 하는데 추운지 모르겠다.
겨우내 내려 놓았던 차광막을 올리고 창문과 문을 활작 열어 환기도 시키고 청소도 하였다.

다섯시부,
김동우가 홀로 나와 검법 연습을 하였다.

182.226.43.150/2017-02-23 17:30:27 작성. 



지금은 동우가 가검을 차고 던져베기 연습을 하고 있다.
공을 허공에 던지고 왼발, 오른발 걸어나가 검을 뽑고 양손으로 우역화랑(오른쪽에서 시작하는 사선 베기)으로 베는 연습이다.


182.226.43.150/2017-02-23 17:33:48 작성. 

준민이가 지금 왔다.
알아서 운동한다.


182.226.43.150/2017-02-23 17:34:49 작성. 

박연서님이 케익을 사가지고 오셨다.
다시 일을 하게 되어 당분간 나오지 못한다고 하신다.
일이 익숙해지시면 다시 나온다고 하신다.

누군가 롤케익이나 케익을 사가지오면 트라우마가 생길 것 같다.
그것도 항상 파리 바케트 케익이다.
많이 아쉽다.


182.226.43.150/2017-02-23 18:54:51 작성. 

일반부,

권순우, 현우성, 현우진, 황성연 나오다.
권오공 놀러오다.

각자가 하고 싶은 운동을 자유스럽게 수련을 하였다.


182.226.43.150/2017-02-23 21:14:13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