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하는수련원 [코딩|해동검도|기천] (042-863-9875)
유성구청 옆 / 스타벅스 뒷편 (유성구 어은동 110-6번지 4층)


놀이를 궁리하다

출근하며 날씨를 느끼니 봄이 오는게 느껴졌다.

다섯시부,

김동우, 김성범, 유현서, 유민서, 이화정이 나왔다.

여학생들이 기존 화요일에서 월요일로 날짜를 변경하여 나왔다.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는 것이기에 자기 소개를 하였는데, 부끄러워 하는 모습들이 귀엽게 보였다.

스트레칭을 하였다.
오늘은 범도압정세까지 연습을 하였는데, 힘들었냐고 물으니 여학생들이 힘들었다고 대답했다.
사실 몸이 힘들기 보다는 다른 놀이를 하고 싶은데 지루해서 힘들어 하는 것 같다.

수련을 마치고 동우와 성범이는 체스를 두는 중이고,
여학생들은 매트를 펴고 뭔가 놀이를 궁리 중인 것 같다.

182.226.43.150/2017-02-06 18:02:53 작성. 



놀이를 궁리하는 것은 좋은데 너무 어지럽히는 것 같다.^^;

182.226.43.150/2017-02-06 18:03:29 작성. 

일반부,

권순우, 권영진, 박연서, 황성연, 신영한 나오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였다.
검도를 하는 날인데, 영한이 빼고는 모두 기천을 하겠다고 하여 기천을 하였다.
하지만 다음 부터는 박연서님을 제외하고는 검도하는 검도, 기천하는 날에는 기천을 하기로 하였다.

육합수련을 하고 반장흐름을 하였다.
초반 역소도하반장까지 진도를 나가고 연습을 하였다.
진도를 더 나간 사람도 있지만 외우질 못하기에 외우라고 일부러 세 동작 정도만 나갔다.

영한이는 홀로 기본 검법과 검법을 연습하였다.

수련을 마친 후 영진이는 기천 단수(삼성보 소내역권, 삼성보 등타장, 낚시걸이)들을 연습하였다.


182.226.43.150/2017-02-06 21:36:58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