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잘해주자!
구름 한 점 보이지 않았고 햇빛은 따뜻했지만 바람은 많이 불고 찼다.
세시부,
최창영 나오다.
스트레칭을 하고 육합수련을 하였다.
기본검법을 하였다.
쌍수검법 1번, 2번 연습을 하였다.
창영이가 열심히 하니 12월 15일 파란띠까지 심사를 볼 수 있을 것 같다.
다섯시부,
김성범, 김시훈, 장준민이 나왔다.
쌍수검법 연습을 하였다.
수요일 혼내서 그런지 아이들 분위기가 조금은 조심스러워하며 검법을 열심히 연습하였다.
왠지 기가 죽은 듯 하여 좀 미안한 감이 살짝 올라왔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앞으로 더 잘해줘야 겠다.
182.226.43.150/2016-12-02 17:47:39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