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을 하다.
오전에 만년동에서 수련 지도를 하고 왔다.
다섯시부,
권재원, 김동우, 김시훈, 김찬영, 정우주, 최영민, 최준서가 나왔다.
스트레칭을 한 후 명상을 하였다.
꼼지락 거려도 안되고, 어떤 소리도 내면 안된다고 하였는데,
영민이만 실눈뜨며 나를 바라 보았다.^^
재원이, 시훈이, 찬영이, 준서가 가장 마음을 놓고 잘 하였다.
182.226.43.150/2016-02-24 20:27:53 작성.
182.226.43.150/2016-02-24 20:35:43 작성.
일반부,
이현수, 이윤지가 나왔다.
영한이는 아직 장염으로 고생하는 것 같다.
재용이와 정민이가 늦게 왔다.
스트레칭을 한 후, 쌍수검법을 연습하였다.
현수와 바둑을 두었다.
결과적으로는 반면으로 3집 이겼지만, 몇 번 물렀기에 별 의미는 없다.
한 수 한 수 수읽기를 통하여 미리 진행을 예상하고 둬야 하는데 그게 어렵다.
182.226.43.150/2016-02-24 22:32:59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