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속의 기천문
브라질 친구 루이스가 한국여행 중 카메라로 담아간 것을 멋지게 영상으로 만들었다.
한국인보다 한국을 사랑하는 브라질인. 나보다 십년이상 연배가 높지만 언제나 보고 싶은 친구다.
언젠가 내가 말했다.
"당신은 아마 전생에 한국인이엇을 것이다."
루이스가 말하길
"브라질의 다른 친구들도 모두 그렇게 이야기 한다."
내가 추가로 한 말은
"당신은 아름다운 영혼을 가졌다."
182.226.43.150/2016-02-03 15:18:04 작성.
자막이 들어간 버전
182.226.43.150/2016-02-03 16:26:44 작성.
다섯시부,
김동우, 권재원, 최준서, 김시훈, 최준서가 나왔다.
동우가 축구를 하다 다른 친구에게 발길질로 차였다는데 만져보니 많이 부어
집에 보냈다. 어머니께 말씀드리고 병원에 가보라고 하였다.
스트레칭, 기본검법을 한 후 진도별 검법을 연습하였다.
진도도 조금 나갔다.
재원이와 준서는 예도검법 2번을 조금 배웠다.
시훈이는 쌍수검법 4번과 8번의 자세교정을 하여 주었다.
영민이는 풍엽까지 연습한 후 줄넘기를 하였다.
영민이가 형들하고 잘 적응하여 잘 놀긴 하지만 검도는 하고자 하는 의지가 약해 어떻게 하면 열심히 할 수 있을까 연구중이다.
182.226.43.150/2016-02-03 17:39:13 작성.
일반부,
신영한, 이현수, 이윤지가 나왔다.
스트레칭을 가볍게 하고 단배공 21배를 하였다.
쌍수검법 2번 발도술을 설명해 주고 연습하게 하였다.
쌍수검법을 4번 배운데까지 연습하였다.
오늘은 장례식장에 가야 하기 때문에 단축수업을 하였다.
182.226.43.150/2016-02-03 21:27:34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