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하는수련원 [코딩|해동검도|기천] (042-863-9875)
유성구청 옆 / 스타벅스 뒷편 (유성구 어은동 110-6번지 4층)


행복감을 느꼈다.

오전에 만년동에서 수련을 하고 왔다.

어은동 수련원에 도착하여 혹시나 수도을 틀어보니 수도가 녹았는지 물이 나온다.
행복감을 느꼈다.
우리는 어떤 곤란한 문제나 불편함에 직면했을 때 그 때서야 다행스러움이 행복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래서 나는 행복이란 일상의 행복이요, 다행스러움이 복이라 생각한다.
일상의 행복이란 마땅히 그러한 것 즉 당연한 것이고 자연스러운 것이다.

182.226.43.150/2016-01-29 15:57:49 작성. 





정수기에서 따뜻한 물이 나옴으로써 즐기는 생강차의 여유!


182.226.43.150/2016-01-29 16:06:37 작성. 

다섯시부,

김동우, 김찬영, 박동유, 정우주, 최준서, 현정민, 최영민이 나왔다.

매월 마지막 금요일은 자유수련 시간을 준다.
자유롭게 그냥 논다.

중구에서 우주네로 놀러온 친구가 우주와 함께 와 놀았다.
영민이는 독감에 걸린 듯 한데 오늘은 건강해진 모습이다.

아이들이 많이 커가는게 보인다.


182.226.43.150/2016-01-29 19:10:49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