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하는수련원 [코딩|해동검도|기천] (042-863-9875)
유성구청 옆 / 스타벅스 뒷편 (유성구 어은동 110-6번지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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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 때 아이들은 걱정이 없다
12월 4일 금요일 만년동에서 오전 수련을 하고 오다.
다섯시부,
권재원, 김찬영, 박동유, 최준서, 현정민이 나왔고,
5학년 최지원 학생이 친구들 따라 놀러왔다.
범도추, 기본검법, 쌍수검법을 진도별로 연습하고
피구게임을 하였다.
놀 때 아이들은 걱정이 없다. 신나게 논다.
182.226.43.150/2015-12-04 21:21:4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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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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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수업으로 이끌기 보다 자유롭게 운동이
일반부,
시험기간이라 도장이 아주 썰렁하다.
자율학기제? 인 영한이 홀로 나왔다.
쌍수검법 1번, 2번 연습하고, 3번 진도를 나가고 반복 연습하였다.
나는 내일 시범보일 검법 동작과 기천 동작을 연습하였다.
무대에 서면 서두르게 되고, 허우적 거리는 경향이 있는데,
천천히 차분하게 하기를 바랄 뿐이다.
그래도 하다 보면 빨라진다.
한 두번 더 연습하고 집에 가야 겠다.
182.226.43.150/2015-12-04 21:24:0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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