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하는수련원 [코딩|해동검도|기천] (042-863-9875)
유성구청 옆 / 스타벅스 뒷편 (유성구 어은동 110-6번지 4층)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되는 날!

하루종일 비가 온다
태풍 고니의 영향 때문인것 같다.

다섯시 부,

이름순으로 김동우, 박동유, 최준서, 현정민, 김찬영, 유성준이 나왔다.
어은초가 개학였고, 비도 오고 아이들이 책도 읽고 싶어하고 또 많이 놀기도 싶어하여 줄넘기를 500회 하고
자율수련 시간을 주었다.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되는 날!

182.226.43.150/2015-08-25 18:55:03 작성. 



일반부,

이름순으로 권오준, 오영찬학생, 이도은, 이현수, 이윤지, 최미온님, 현우성, 현우진이 나왔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으로 30분을 하고
새로 온 수련생들끼 친해지기 위해서 단체 줄넘기를 하였다.

먼저 한명씩 뛰어 들어와 10번 넘어 통과하고
두번째는 남녀 짝을 지어 두명씩 손을 잡고 뛰어 들어와 10번 넘어 통과하고
세번째는 남녀 혼성으로 세명씩 짝을 지어 손을 잡고 뛰어 들어와 10번 넘어 통과하였다.
네번째는 5명, 3명 짝을 지어 같은 방법으로 통과하였다.

마지막에는 미션으로 6명이 한명씩이든 모두 뛰어 들어오든 하여 모두 들어와서 10번을 넘으면
아이스크림을 사주기로 하였다.

몇차례 실패하였지만 결국 성공하였다.

육합단공을 흐름으로 가볍게 한 후
쉬면서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최미온님은 타권, 칼잽이, 어장법, 양각권을 연습하고 마보 소내역권을 기본수로 연습하였다.
다른 수련생들은 진도별로 기본검법과 쌍수검법을 연습하였다.


182.226.43.150/2015-08-25 22:18:10 작성.